올해에도 저희는 벽화를 그려드립니다~
5월의 문턱인데 많이 덥죠~
시원한 바다속을 그려봅니다~
하얀 벽위에 바다물을 그려넣고
물고기와 물풀, 문어와 돌고래를 그려봅니다.
우리의 붓끝에 생명이 탄생한다니요~
행복한 3일을 보내고 있어요~
선생님과 함께.
언니오빠, 동생들과 함께~
조금씩 채워지는 우리동네입니다~
자~~ 어떻게 변했을까요~
아이들의 그림으로 우리동네가 예뻐졌네요~
아름다운 우리동네를 위해
올해도 즐겁게 활동해준 추상친구들 감사해요.
응원해주신 동네분들 감사합니다~
내년에 다시 만나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