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가을에는 벽화그리기를 한번더 해보기로 합니다~ 처음으로 추상화를 그려보도록 할게요~
예년보다 작은 벽면이지만칸을 나누워 나만의 네모를 그려봅니다.주제는 " 추상의 꿈" 예요~
피자를 그리고, 기차를 그리고, 궁전도 있어요.바다속과 칸딘스키가 나오네요~
선생님 친구들 언니오빠들과 함께찬란한 가을날의 벽화였습니다~~^^
추상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밝은 공원이 탄생했네요~